•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벤처캐피털 상반기 순익 ‘급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08 16:14

거래량, 거래대금, 외국인순매수는 신기록

`7일 연속 상승`이라는 신기록에 도전했던 코스닥증권시장이 전날 급등장세의 여파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결국 조정장세로 마감했다.

8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장초반 ‘사자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코스닥지수가 개장 18분만에 12.85포인트나 급등한 252.34까지 올랐으나 기관투자가와 개인들이 ‘단기 과열’을 우려, 경계성 매물과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수차례의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전날보다 5.84포인트(2.44%) 떨어진 233.65로 마감됐다.

잦은 등락 덕분에 거래대금은 4조8천780억원으로 이전 최고치였던 지난달 6일의 3조1천661억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2억1천786만주로 이전 최고치(지난 3일 1억6천282만주)를 경신했다.

조정장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가들은 1천46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이전 최고치(지난 3일1천166억원)를 뛰어넘으면서 16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상승종목은 135개(상한가 61개),하락종목은 291개(하한가 53개),보합종목은 13개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한통프리텔은 1천원 올랐으나 한솔엠닷컴(-5천500원)과 하나로통신(-1천450원),한통하이텔(-9천900)은 내림세였다.

대표적 기술주 가운데 드림라인(1만1천500원)과 텔슨전자(1천950원),다음커뮤니케이션(2만500원)은 상한가까지 올랐으나 핸디소프트(-1만4천원),한글과컴퓨터(-4천600원),새롬기술(-3천원),주성엔지니어링(-3천원)은 하락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