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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증권 투신 신상품 봇물 - 한빛증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7 09:36

“고객이 원하는 상품은 모두 판다”

한빛증권은 올해 들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수용한다’는 상품 전략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 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가능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구성해 놓고 적극적으로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한빛증권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주식형 수익증권의 대략 5~6가지. 한빛실버2000, 한일 바이오테크, 대신 불테크, SK 로젠버그 등. 여기에 오는 24일경에는 한빛 하이일드공모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들의 투자 성향을 맞춘 이같은 상품을 완비함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맞춤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

우선 이달말 판매예정인 한빛하이일드공모주는 만기가 6개월 이상으로 주식을 30%이하로 운용할 계획이다. 한가지 특징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장외주식을 20%정도 편입시킬 방침. 나머지는 채권으로 70%를 투자하는 데, 앞으로 여건을 봐 가며 파생상품에도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할 계획이다.

하일일드의 상품 특징은 역시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 한빛증권은 BB+이하에 50%이상을 공모주청약 혜택이 있다는 사실에 마케팅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빛실버는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4월부터 판매한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90일 이상으로 주식 20~90%, 채권 10~80%의 편입비율을 가지고, 비교적 장의 상황에 따라 신축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일바이오테크와 대신불테크, SK로젠버그는 지난해말부터 시작해 최근 발매된 상품들이다.

상품명에서 확인이 가능하듯, 최근의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 바이오테크는 생명공학 및 첨단기술 관련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불테크는 인터넷 정보통신 디지털 관련 산업, SK 로젠버그는 악사 로젠버그사의 투자모델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지수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이들 상품 모두 20~90%(불테크는 30~90%)까지 주식에 투자하는데, 바이오테크의 경우 15%이하에서 파생삼품 투자도 가능하도록 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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