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벤처기업에 30%를 투자하며 코스닥벤처기업에 20%, 정보통신등 하이테크 상장기업주식에 30%, 전환사채등에 20%를 투자한다.
KTB자산운용은 투자대상기업 분석을 위해 7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현재 한국계측제어기술사회 고문으로 재직중인 김덕신 고려대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박승훈 건국대 의용생체공학부 교수, 박대헌 서울대 응용화학부 교수, 김석윤 숭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용한 서울시립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최중민 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계한 명지대 기계공학과 교수등이다.
박호식 기자 hos@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