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이번에 도입하는 외화자금은 영국계 스탠다드 차트드 뱅크를 주간사 은행으로한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으로 3년만기에 차입금리는 3개월 리보금리에 1.25%를 더한 중장기 해외차입으로서 이번 외화자금 도입으로 부산은해은 장기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게 되었다.
부산은행에서는 이번에 도입되는 외화자금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체에 대한 수출입지원자금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