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소바는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실무진을 구성, 기관투자가들과 직접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무진으로는 SOVA회장인 안철수닫기

투자기관과 소바회원사들은 오는 12월 초 첫 정기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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