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트창투 윤현수 사장은 25일 “지난 20일 금감원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세종증권과 대우증권이 공동으로 주간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공모예정가는 6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가스공사 청약으로 증자에 지장이 있을 것을 우려해 오는 25~26일 양일로 예정했던 청약 일정을 다소 늦췄다는 것이 코미트창투측의 설명이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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