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행정지도 담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신익수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1-25 11:2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벤처캐피털업계 처음으로 실시되는 코미트창투의 코스닥등록 前 유상증자 청약이 내달 7~8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코미트창투 윤현수 사장은 25일 “지난 20일 금감원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세종증권과 대우증권이 공동으로 주간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공모예정가는 6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가스공사 청약으로 증자에 지장이 있을 것을 우려해 오는 25~26일 양일로 예정했던 청약 일정을 다소 늦췄다는 것이 코미트창투측의 설명이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