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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전산, 전사적 EDMS 도입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22 16:48

목표수익률 제시 … 명세부 통지

삼성생명투신운용은 지난 5일부터 발매한 ‘삼성 새 천년 하이일드 1호 펀드’를 지난 15일 마감했다. 당초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가스공사 공모주 청약에 우선 배정권을 받기 위해 조기 마감했다.

1호 펀드는 발매 1주일만에 6백1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조기 마감한 1호 펀드는 가스공사 청약을 할 수 있어 초기 수익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호 펀드를 모집중인 삼성생명투신운용은 하이일드펀드의 목표 수익률을 14.5~16.5%로 제시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시 청약금액 10%, 실권주 청약금약의 30%를 펀드에 우선 배정한다는 전략도 마련했다. 22일부터 시작되는 한국가스공사, 조흥은행 증자, 12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는 현대전자 증자에 잇따라 참여할 방침이다.

삼성생명투신운용은 펀드 출자규모를 5%로 설정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 범위내에서 원본손실이 발생할 경우 손실을 우선 보전받을 수 있다.

이같은 안정성 제고방안과 함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탁재산 명세부를 반기별로 개별 통지하기로 했다.

분기별로 영업점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한 공시를 활성화, 고객들의 불안감을 적극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모집된 자금을 고수익 채권 및 공모주식 위주로 투자한다는 것은 기본. 이를 위해 삼성생명투신운용은 채권, 유동성자산 및 수익증권에 70%이상을 투자한다.

나머지는 장외주식 및 공모주를 포함한 주식에 30%이하를 투자하는데, 위험성 있는 일반주식의 편입을 배제하고 1백% 공모주로만 운용할 방침이다.

투자예상채권으로 두산, 우영, 동국산업, 동성화학, 동아제약, 동양기진, 동양제과, 보령제약, 삼화왕관, 삼환기업, 상림, 신성이엔지 등을 꼽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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