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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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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18 16:15

위험조정후 수익률 1~5위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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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말 현재 국내 19개 자산운용회사의 69개 뮤추얼펀드중 가장 수익률(위험조정후 수익률 기준)이 좋은 펀드는 ‘미래에셋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4호’이며, 1~5위를 모두 박현주 펀드가 독차지해 미래에셋의 운용성과가 자산운용사 가운데 단연 발군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펀드중 3개월간의 단순수익률 기준 1위는 ‘교보 성공 파트너 1호’이며, 6개월간의 단순수익률 기준으로는 ‘박현주 4호’, 3개월간의 시장초과수익률을 기준으로는 ‘미래에셋 이글 3호’, 6개월간의 시장초과수익률 기준은 역시 ‘박현주 4호’가 1위를 차지해 종합적으로 현재까지 나와있는 뮤추얼펀드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펀드는 ‘박현주 4호’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 처음으로 체계적인 펀드평가시스템을 개발한 한국펀드평가의 ‘뮤추얼펀드 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주 첫 평가분석 리포트가 출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회사가 순위를 매긴 펀드별 수익률은 평가기준일 직전 3개월·6개월단위의 단순수익률과 시장초과 수익률, 샤프지수로 위험을 반영한 위험조정후 수익률등 5개 항목인데, 특히 위험조정후 수익률을 중시해 이를 기준으로 평가등급을 매겼다.



성화용 기자 y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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