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BS의 유동화 대상자산은 8개은행으로부터 매입한 41개 차주의 법정관리, 화의 및 산업합리화 기업여신 2천3백77억원을 기초로 했으며, 지방은행중 최초로 부산은행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1, 2, 3, 5, 7년물로 나누어 선순위채를 발행하면서 발행신고시 제출한 확정금리(1년물 8.75%~7년물 11.05%)로 판매하는 첫 선례를 남겼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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