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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상반기 순익 1205억 시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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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12 09:34

확정금리…지방은행 첫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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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공사의 3차 원화 ABS(KAMCO미래형 채권 99-3) 발행이 순조롭게 완료됐다. 현대와 한화증권이 공동주간사를 맡고 산업은행이 트러스티(수탁은행)를 맡은 이번 ABS발행은 지난 9일 발행조인식을 갖고, 납입을 마무리지었다.

이번 ABS의 유동화 대상자산은 8개은행으로부터 매입한 41개 차주의 법정관리, 화의 및 산업합리화 기업여신 2천3백77억원을 기초로 했으며, 지방은행중 최초로 부산은행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1, 2, 3, 5, 7년물로 나누어 선순위채를 발행하면서 발행신고시 제출한 확정금리(1년물 8.75%~7년물 11.05%)로 판매하는 첫 선례를 남겼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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