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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업무개선 나섰다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08 15:35

은행권 수신대전(大戰) “서비스 차별화로 승부한다”

한미은행의 고객차별화 전략은 크게 나누어 볼 때 타깃 고객인 중산층에 대해서는 PB요원에 의한 릴레이션십을 강화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스 계층인 일반고객에 대해서는 다양한 전자금융거래채널에 의한 금융거래 편의성을 제고, 주거래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존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가족거래실적을 포함한 수익기여도에 따라 건강검진, 호텔디너, 여행서비스, 공연초청 등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이익환원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얄고객 우대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한미은행과 거래중인 고객중 우수고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수신규모 3천만원이상 잠재고객 2만2천4백명을 선정해 폰센터 상담원에 의한 고객 관리를 본점으로 집중시켜 거래감사 인사 전달, 고객불편사항 해소, 만기자금관리 정보 제공 등 고객만족도 향상 및 크로스-세일즈를 강화하고 있다.

매스 고객의 주거래화 및 안정적 저코스트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난 9월부터 고객별 자동화 거래실적과 요구불성 예금실적을 합산 각종 수수료 감면, 대출금리 우대, 즉시대출 등을 제공하는 ‘자동화 모음거래 우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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