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금서비스 20%할인, 서적 구입시 3% 캐시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3 10:03

국내 포털사이트로는 최대 규모의 회원을 가진 `다음`(www.daum.net)운영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닫기이재웅기사 모아보기)이 코스닥 등록을 위해 오는 27, 28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액면가(500원)의 20배인 1만원으로 확정, 오는 27, 28일 총 120만10주(약 120만주 규모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고 내달 8일 코스닥에 등록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공모주 물량중 일반인에게 50%, 기관투자가 30%, 우리사주조합에 20%를 각각 배정키로 했다.

이번 공모는 주간사인 동양증권을 비롯해 대우증권, 대신증권, 굿모닝증권, 신흥증권 등 4개사를 통해 실시되며 1인당 청약 한도는 5천주, 청약증거금 비율은 10%이다.

공모주 청약을 통해 조달된 자금 120억원중 6억원을 자본금에 편입, 현재 24억원인 자본금을 30억원으로 늘리고 나머지 자금은 연구개발 및 마케팅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달 8일 증권업협회에 코스닥 등록을 하면 내달 12일부터 코스닥에서 주식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공모주 청약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주 청약 참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한 뒤 청약서를 작성하고 청약대금의 10%를 창구에 납부하면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무료 E-메일서비스 `한메일넷`서비스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금융, 뉴스, 경매 등과 같은 컨텐츠서비스와 인터넷쇼핑몰 등으로 서비스범위를 확대, `다음`이라는 포털서비스로 성장했으며 현재 국내 최대규모인 41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66%성장한 62억5천만원, 순이익은 18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