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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상장후 주가 얼마나 갈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0 09:49

*전일동향

120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60전 높게 개장한 달러는 개장과 동시에 약세를 보여 1203원까지 밀렸다. 전일 저점이 1202.9원 이었는데 이날도 1203원이 지지선으로 인식되며 1203원 이하로는 밀리지 않고 도로 1204원 선을 회복했다. 그 전날 국책 은행들이 장후반의 달러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매수에 적극 나선 결과 이날은 포지션 부족 인식이 대두되면서 달러 약세를 막았던 것으로 분석. 1204원 선을 회복한 달러는 1204~1205원 사이의 지루한 횡보 국면으로 돌입해 쉽사리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1204.3원에 오전 거래를 마감했고 오후장 들어서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장 초반에 1204.1원까지 밀려 1204원 아래로 시도해 봤으나 막혔고 이후 위로 방향을 바꿔 1205원 대로의 진입을 시도했으나 역시 막혔다. 1204~1205원 거래 범위를 못 벗어난 채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였으나 장마감을 10여분 남겨두고서 결국은 1205원대 진입에 성공했고 1205.3원으로 일중 고점을 기록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전망

어제 하루종일 1204원대를 벗어나지 못하던 달러가 장 막판에 겨우 1204원 선의 횡보 국면을 깨고 1205.3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수매도 요인이 거의 없는 상황하에서 인터뱅크 롱 플레이가 성공했던 것으로 분석. 밤사이 미국 CPI 발표로 달러/엔이 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많아 보였지만 최근 달러/엔이 원달러에 별다른 영향력을 못 미친 것과 1200원 지지선 고수에 대한 당국의 확고한 의사 표명으로 롱 플레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 또한 특별한 매도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예정된 결제 수요는 언제 등장해도 등장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수급면에서도 크게 공급 우위가 되지는 않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 원달러 환율은 오늘도 큰 폭의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고 1205원을 기준으로 소폭의 등락에 머물 것으로 보임. 어제 저점이었던 1203원 아래로는 밀리기가 쉽지 않을 듯하며 위로는 어제 오후장 후반의 숏커버에 따른 상승세로 인해 상승 여지가 남아 있지만 1207원 위로 상승폭을 넓히기는 다소 부담스러울 듯.



*오늘의 거래전략

1203~1207원을 일중 예상 거래 범위로 보고 1206원 이상은 고점매도, 1204원 이하는 저점매수 시점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오늘의 달러기상도

1207원 위로의 상승 : 어제 종가가 1205원 위에서 형성돼 강보합세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최근의 정체 국면을 감안할 때 1207원 이상이라면 고점 인식에 따른 매도세의 등장 가능성이 예상되는 레벨임... 25%.

1203~1207원의 Range거래 : 오늘의 주거래 범위가 될 듯... 80%.

1203원 아래로 하락 : 어제 대체적으로 약보합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1203원 이하로 밀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오늘은 더더욱 1203원 아래로 밀리지 않을 것... 20%.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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