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장인환 안영희 자산배분형 1호`와 `미래에셋 실크로드 자산배분형 2호`는 주식 및 파생상품에 90%까지 투자하는 성장형 고수익 상품이며, `유리에셋 시장중립형 1호`는 주식 및 파생상품에 70% 이하,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30% 이상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측은 이번 펀드들의 경우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시키는데 투자의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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