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신용카드 연체관리 ‘총력전’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1:19

10개사 등록 예비심사…평가익만 6백37억 예상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이 올 상반기 5백36억원의 적자를 모두 메우고 흑자로 돌아선다. KTB는 현재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신청을 한 10개사에 총 2백10억원을 투자했으며 최근 코스닥시장의 열기가 부활하면서 보수적으로 잡은 평가익만 총 6백37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TB 관계자는 14일 “올 결산을 2개월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코스닥시장에서 벌어들인 평가익을 얼마만큼 매각할 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6백억원이 넘는 평가익을 예상하고 있어 흑자전환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현재 KTB가 투자한 업체중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지난 4일 기준으로 광전자반도체, 다우데이타 시스템, 도원텔레콤, 세원텔레콤, 아라리온, 코삼, 택산전자, 한국통신프리텔, 한아시스템, 핸디소프트 등이다.

80억6천만원(약 1백만주)으로 가장 많은 돈을 쏟아 부은 한국통신프리텔은 10월말 경에 코스닥에 등록되고 나면 5백52억원으로 주식가치가 불어날 것으로 예상돼 총 4백72억원의 평가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광전자반도체에는 총 31억5천만원을 투자했으며 44억1천만원의 평가익을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밖에 다우데이타시스템에서 19억5천만원의 평가익을 비롯해 도원텔레콤 14억6천만원, 세원텔레콤 17억3천만원, 아라리온 10억원, 코삼 3억5천만원, 택산전자 25억8천만원, 한아시스템 27억7천만원, 핸디소프트 9억원등 총 2백16억원을 투자해 6백37억3천5백만원의 주식평가익을 예상하고 있다.

KTB 관계자는 “최근 코스닥시장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코스닥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며 “이 수치는 보수적으로 잡은 것인 만큼 평가익 규모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