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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1:15

대출기간 맞춤서비스도 도입

최근 결혼수요가 증가하면서 예식, 혼수, 여행, 전세등 결혼준비자금부터 신혼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쌍용캐피탈은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결혼자금 대출상품의 취급범위를 다양화한 `해피 해피 결혼 대출`상품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쌍용캐피탈이 출시한 해피 해피 결혼 대출 상품은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부부 및 결혼한지 6개월이 안된 신혼부부이면 기존거래 및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최고 1천만원까지 무보증 대출이 가능하며, 맞벌이부부 및 부부보증일 경우에는 본인한도외 추가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신혼초기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종업계 최장기간 및 최저이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즉 최장 4년까지 고객이 필요한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시행하며,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저 연 9.5~18.9%로 원리금은 균등분할상환하면 된다.

한편 대출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이버 데스크의 대출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사이버 데스크란 인터넷 지점형태로 고객의 대출관련 업무를 처리해주는 또 하나의 영업네트워크로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고객에게는 웨딩관련 제휴업체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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