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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야, 7일 ‘모바일 e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5 10:01

*전일동향

이날 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90전 높은 1206원에 개장했다. 그 전날처럼 높게 개장한 뒤 다소 아래쪽으로 밀리지 않나하는 예상을 해봤으나 쉽게 1206원 아래로 밀리지 않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1206원 대에서 지리한 움직임을 보이던 환율은 현대 전자의 DR물량에다 고점으로 인식한 업체들의 매물이 가세하면서 1206원 아래로 밀렸고 오전 10시40분경 1205원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은 저점이 다소 상향 조정되면서 1205원 아래로는 더 이상 밀리지 않았고 연일 순매수 행진을 거듭하던 외국인 주식 투자 동향이 이날은 순매도인 걸로 보도되면서 저가 매수세에 힘을 실어주자 달러는 1206원선을 회복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오후장 들어서는 1206원이 저점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몇몇 시중은행들이 본격 롱 플레이에 가세하자 환율이 서서히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오후 3시20분을 넘어서면서 1207원대로 진입했고 오후장 후반에는 1208원대까지 영역을 넓혔다. 결국 이날 달러는 1208.5원에 일중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전망

이번주 들어 지루하게 이어지던 원달러 환율이 결국은 위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하다. 1200원 지지선이 당국에 의해 철벽 방어되면서 저점을 차츰 높일 때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1220원에서부터 1200원까지의 하락이 결국은 역외 매도세와 주식 순매수에 따른 달러 매도에 의해 주도 되었는데 이제 몇몇 대형 은행들이 그때 당한 대규모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롱플레이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최근 일부 메이져급 외국계 은행들이 환율하락 전망에 따라 숏 플레이에 돌입했고 숏커버를 단행하지 않고 스왑으로 넘기면서 환율 하락을 기다렸는데 롱플레이가 환율 상승에 성공한다면 이들은 손절매에 몰리면서 대규모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손절매 물량이 등장한다면 환율은 급등 가능성까지도 내포한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며 자연스레 1210원 저항선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1210원 돌파여부는 롱플레이들이 1210원에서 차익실현 물량을 낼 것인지 아니면 추가로 롱 포지션을 잡을 것인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임.



*오늘의 거래전략

저점매수 위주의 거래가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1207원 이하라면 저점매수 기회로 여겨도 좋을 듯.



*오늘의 달러기상도

1212원 위로의 상승 : 시장 분위기는 어제의 강세가 이어지겠지만 주말을 앞둔 시점이라 환율이 추가 급등할 가능성은 별로 없을 듯. 차익실현에 따라 상승세가 제한적일 것... 25%.

1206~1212원의 Range거래 : 오늘의 주거래 범위가 될 듯... 80%.

1206원 아래로 하락 : 역외 매도세가 일단락된 듯 하고 시장이 강세 분위기로 돌아선 듯하기 때문에 1205원 아래로 밀리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판단됨... 20%.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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