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는 최근 빌 게이츠 MS회장이 제시한 ‘지식근로자의 능력 극대화’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대시보드(Digital Dashboard), 웹스토어 기술, 이동 및 무선솔루션, 지능형 인터넷페이스등 4가지 핵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명 ‘플래티넘’(Pletinum)으로 명명된 익스체인지 서버의 차세대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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