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IMS, ‘뉴톤’패키지 일본 진출 사실상 ‘확정’

박기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2 14:07

일본 NCR측과 최종 가격협상만 남아

전북은행의 뱅킹소프트웨어로 채용되고 있는 IMS의 뉴톤 패키지가 일본에 상륙한다. 국내에서 채용되고 있는 뱅킹소프트웨어가 일본으로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IBM CAP시리즈 일색인 일본 금융기관들이 이를 계기로 패키지위주의 선택을 할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될 전망이다.

또한 일본측 IT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한국FNS의 뱅스도 일본NEC등으로부터 판권계약을 요청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 은행권 및 IT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6일 IMS관계자는 “최근 일본 NCR측과 뉴톤패키지에 대한 일본 판권을 계약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NCR과의 협상과는 별도로 현재 일본 오사카市의 간사이고긴 신용금고에 자사의 뉴톤패키지를 채용할 것이 유력시된다고 덧붙였다. 간사이고긴은 40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지방은행규모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MS와 일본NCR간의 뉴톤공급 논의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현재 일본NCR이 판권은 물론 금융기관 채용시 커스터마이징을 맡게되는 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뉴톤의 수출과 관련, IMS측은 전북은행과의 수익금 배분이 없으며 국내 판권에 대해서만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국내 은행에서 커스터마이징된 패키지라하더라도 일본과 동남아등 해외시장 진출시 해당 은행에는 특별히 수익금배분등의 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IMS의 뉴톤패키지는 지난 80년대 미국에서 개발된 패키지로 주로 외환계용으로 개발되오다 파나마에서 리테일뱅킹용으로 재구성했고 지난 97년 국내에서는 전북은행이 처음으로 채용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상호신용금고연합회 통합금융정보통신망 구축에 표준소프트웨어로 채용됨으로써 널리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한빛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의 차세대시스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개학철 통학로 안전관리…학교 44곳 주변 정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광고물과 불법 주정차 등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한다.영등포구는 초·중·고등학교 44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가로환경 정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방학을 마친 학생들의 등하교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보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44곳 주변 정비…위험 광고물·노점 등 대상가로환경 정비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 가운데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은 2 마포구, 대장홍대선 상암·성산역 추진 가속…DMC역 신설 요구 유지 마포구가 대장홍대선 상암역과 성산역 공사에 필요한 도로관리심의를 통과시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다만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신설 요구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기로 했다.마포구는 지난 13일 열린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인 상암역과 110정거장인 성산역 관련 도로관리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굴착공사를 포함한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졌다. 대장~홍대 광역철도 전체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마포구는 기대하고 있다.앞서 마포구는 상반기 심의에서 두 역사 관련 안건을 보류했다.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추가 설치를 요구하며 국토교통부를 3 송파구, 석촌호수서 어린이 동물 미술전 개최 송파구가 석촌호수에서 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송파구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호수동물아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친숙한 동물을 통해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며 예술적 상상력과 함께 생명과 자연, 공존의 가치도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에는 정찬부·고상우·이우만·이정윤·변대용·안은선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세밀화와 조각, 일러스트, 설치미술,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장 로비와 2층 테라스에서는 이정윤 작가의 ‘꿈꾸는 말’, 변대용 작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