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가 개발은 ‘메일-i’는 내부자에 의한 기밀정보 유출 방지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정보보안정책에 따라 모든 전자 우편에 대한 사본을 유지하고 키워드를 통한 첨부파일 분석 및 향후 보안감사를 위해서도 필요한 제품이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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