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우선 중앙회를 시작으로 인트라넷 구축작업에 착수하고 이어 전국단위조합까지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고 구축작업이 완료되면 신협중앙회와 단위조합간의 내부업무 효율성이 크게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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