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대통령 `주식시장 안정될 것`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0-11 17: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대우 문제는 연말까지 가닥이 잡힐 것이며 이로 이해 주식시장의 안정이 깨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12일자 한국경제신문과의 창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증권시장에서 나돌고 있는 `11월 금융대란설`과 관련, `기아자동차보다 6배 이상 큰 대우사태가 터졌는데 주가는 800선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일부 연구기관은 1천100선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위기설을 일축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기업.공공.노동 등 4대 개혁중 금융 부문의 개혁이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재벌개혁이 가장 미진하다`고 평가하고 `기업의 소유구조와 재벌개혁은 `하라 하라`고만 하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으며, 전문경영인들이 기업을 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내년도 경제와 관련,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계속 유지되고, 물가도 유가상승, 국제원자재 가격의 강세, 임금 상승 등의 압력은 있으나 선진국 수준인 3% 선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에 따라 내년에도 5-6% 수준의 견실한 성장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신당 지도체제에 대해 김 대통령은 `자민련의 합류 문제가 남아 있는 등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대북정책과 관련, `미국과 북한의 관계개선은 남북관계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지적하고, `남북경협의 경우는 그동안 확대돼온 위탁가공교역을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기업의 대북투자진출을 촉진시키는 한편 남북간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도 적극 강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