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흥은행, D/W 구축 프로젝트 본격 착수

박기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1 15:57

올 연말까지 완료…주사업자 SAS 선정

내년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을 추진중인 조흥은행이 최근 이프로젝트를 맡을 주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착수한다.

15일 조흥은행 관계자는 내달부터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작업을 위해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사스(SAS)社를 주요 사업자로 선정하고 데이터베이스(DB)부문은 사이베이스, 하드웨어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또 조흥은행은 이번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작업이 오는 10월말까지 1차적으로 완료되며 올 연말까지 부분가동된다고 밝히고 여기에 총28억원이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5개월동안 조흥은행은 본부부서와 정보시스템부 공동으로 구성된 데이터웨어하우스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등 정보계 확충작업에 노력해 왔다. 조흥은행측은 현재의 정보계 시스템이 시계열(Serial)적인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없는데다 실적중심의 데이터 관리가 허술, 효율적이고 조직적인 고객관리가 불완전하다는 결론을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각 부서의 개발 요구사항에 대해 응대해 주는 데이터 호환성 및 정합성에 문제점이 노출됐으며 데이터의 중복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발생했었다고 밝혔다.

조흥은행의 이번 데이터웨어하우스 작업은 크게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등 각 부문업무별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마트와 이를 다시 본부사용자와 영업점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하게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주는 데이터마이닝으로 구성해 추진된다.

조흥은행은 올해 까지 한정적인 운영단계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히고 특히 고객정보의 전략적 활용으로 영업력 강화는 물론, 각 사업의 목적에 맞는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등 적지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