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이 한국Y2K인증센터로부터 전산, 비전산부문 및 비상계획 부문에 대한 Y2K종합인증을 획득했다. 한빛은행은 97년부터 대책 전담팀을 구성해 문제인식, 영향평가, 세부계획 수립, 시스템 변경, 검증 및 테스트등 5단계로 추진해 98년 대응을 완료했으며, 한국IBM의 컨설팅을 통해 종합적인 진단도 받은 바 있다. 한빛은행은 Y2K인증획득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된 서비스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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