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국책은행중에서는 최초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산하 한국Y2K인증센터로부터 국내사업장 전체에 대한 Y2K종합인증을 획득했다. 97년부터 2천년 문제해결을 위한 Y2K전담반을 자체 발족하여 영향평가 및 분석작업에 착수했던 산업은행은 지난 5일부터 닷새간 실시된 한국Y2K인증센터의 인증심사를 통하여 H/W, S/W, Application등 정보시스템 부문과 비정보시스템을 포함하는 종합인증을 획득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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