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국제렌털 로밍 서비스 실시

박호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7 14:56

21일 주총서 결정…주식형에 특화

중앙투신이 동양오리온투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주식형수익증권 부문을 특화할 방침이다.

14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중앙투신은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개최, 사명을 동양오리온투신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중앙투신은 그동안 모그룹인 동양그룹과의 이미지 통일을 위해 사명을 동양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동양투신에서 사명을 변경한 삼성투신증권의 양해를 얻지 못해 동양오리온으로 사명을 결정했다. 중앙투신은 지난 96년 5월 동양그룹에 편입됐다.

중앙투신은 또 주식형수익증권에 특화된 투신사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이 부문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중앙투신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식형수익증권에 드라이브를 걸었고 파생상품형 상품을 유일하게 인가받아 고수익률을 달성해 타사에 비해 수탁고 증가세가 뚜렷하다"며 "주식형수익증권에 역량을 집중해 특화된 투신사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앙투신은 이를위해 대한투신에서 손병호펀드매니저를 스카우트하는등 인력보강을 계속하고 있으며 주식형 영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1년평잔 1억원당 30만원으로 업계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8일현재 주식형수탁고 1조7백억원을 기록, 올해 목표 1조원을 초과달성해 2조원으로 목표를 상향조정 했다.

한편 중앙투신은 21일 주총에서 올해 증권사 전환 및 운용 자회사설립 문제와 임기만료된 김윤학사장의 재임여부도 함께 결정한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2 디지털자산, 전통금융과 융합 속도…"한국 규제 가이드라인 정비 시급" 해외에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 주최로 10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해외선 전통금융 상품 온체인화 확대”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외에서는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실물연계자산)와 토큰화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통금융 상품의 온체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 3 한양증권, 창사 첫 공모채 1200억…중앙그룹 변수 안고 출격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 대표주관사와 인수단을 두지 않고 발행사가 직접 조건을 정하는 직접공모 방식으로 총 1200억 원을 조달한다.직접공모로 1200억 원 조달…만기 다변화 포석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4개 트랜치로 나눠 각 300억 원씩 총 12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공모 발행한다. 만기는 1년(2027년 9월21일), 1년3개월(2027년 12월21일), 1년6개월(2028년 3월21일), 2년(2028년 9월21일)으로 구성됐다. 이사회가 결의한 발행한도는 1500억 원으로, 청약 결과에 따라 실제 발행액은 달라질 수 있다.청약은 9월21일 진행되며 발행일과 상장신청예정일도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