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 예정인 주식형 수익증권은 신한투신을 비롯한 투신운용사들과 공동으로 개발, 판매 준비를 마쳤으며,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기간에 맞춘 다양한 상품이 운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한증권측은 8일 오전 8시30분부터 12시까지 본점 11층 회의실에서 각 펀드의 운용을 담당할 펀드매니저들을 초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특별판매 기간동안 주식형 수익증권에 1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순서대로 2천5백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며, 특판 종료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승용차, 노트북, 금강산 여행티켓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