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선물회사 수수료 인하 방침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7 10:08

거래소 지불비용 인하도 고려

빠르면 내주중 선물거래 위탁수수료가 인하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선물회사들은 수수료 인하폭을 크게 조정하는 대신 거래소 지불비용을 내리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29일 선물업계에 따르면 선물회사들은 최근 선물거래 수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달러와 금선물의 수수료를 CD선물과 달러옵션 수수료 수준으로 조정, 빠르면 다음주중에 사장단 결의를 거쳐 수수료 인하를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달러옵션과 CD선물의 경우 수수료가 각각 한 계약당 7천원, 8천원인데 비해, 달러와 금선물의 경우 1만2천원으로 높아 투자자들의 불만이 제기돼왔다. 이에 대해 선물회사 관계자는“현 수수료율은 거래소 개장이전에 시장 크기와 거래규모 등을 예상해 선물회사들이 이익을 낼 수 있는 선에서 책정되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수수료 인하는 당연한 수순”이라 말했다.

한편 인하폭과 관련, 선물회사들은 달러와 금선물의 경우 한 틱(최소 가격변동폭)이 1만원이라 수수료를 8천~ 5천원선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CD금리와 비숫한 수준인 8천원 이하로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선물회사들은 거래소와 논의해 수수료 인하 폭을 늘리는 한편 계약당 1천5백원인 거래소 지불비용을 1천원선으로 낮추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베어로보틱스에 넘어간 LG전자 로봇사업부…’제2의 LG엔솔’ 우려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물적분할과 유사하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 중복상장 이슈를 떠올리게 한다. 실제 상장 시 주주반발에 부딪힐 수 있는 만큼 이전과 다른 강력한 주주환원이 요구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