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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신 샛별주식 2호, 67.5% 고수익률 달성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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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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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자신탁의 샛별주식 2호가 1년만에 67.5%의 고수익률을 달성하며 결산을 마쳤다. 지난해 4월 20일 설정된 샛별주식 2호를 운영해온 김영수 주식운용팀장에 따르면 이는 금리를 벤치마크로 삼아 기대수익률과 리스크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종목위주로 투자한다는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작년 12월 22일 설정된 스파트형 상품인 터보스파트 8호도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해 지난 20일 조기상환했다.

한편 중앙투신의 차익거래전용펀드인 하이그로스와 터보스파트는 주가변동에 따르는 리스크가 거의 없어 무위험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3천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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