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03년 인터넷뱅킹 주요 이슈를 진단한다 / (中) 수익 기반 마련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5 17:40

매입 부동산 유동화 ··· 8월말 발행 예정

내달 중 5천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채권(ABS)을 발행할 예정인 한국토지공사가 8월말경 2차 ABS 5천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토공은 지난 주 국내외 8개 기관으로부터 주간사 제안서를 접수 받았으며 내달 초 주간사 선정을 끝낸 뒤 스트럭처링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보유자산의 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에 주력하고 있는 토지공사가 보유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5천억원 규모의 ABS를 8월말 발행한다.

토지공사가 두번째로 발행하게 될 ABS의 기초자산은 지난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토공이 기업체들로부터 매입한 2조5천억원 규모의 부동산(토지)으로 토공측은 “시장 태핑을 위해 우선 5천억원 정도를 유동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공은 16개 국내외 금융기관에 RFP를 보내, 지난 23일 4개 컨소시엄과 4개 증권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았으며 내달 2일 주간사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토지공사 ABS 딜에 제안서를 접수한 금융기관은 대우증권&주택은행, 현대증권&노무라, 삼성증권&국민은행&산업은행, 하나은행&대유리젠트증권 등 4개 컨소시엄과 단독으로 응찰한 씨티은행, 굿모닝증권, 동양증권, 대신증권 등 4개 회사이다.

한편 제안서를 접수한 금융기관들은 이번 딜이 국내에서 추진된 ABS 발행 작업중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선 기초 자산이 토지이기 때문에 ABS 스트럭처링에서 가장 중요한 캐쉬플로어가 없고, 특히 토지가 유동화전문회사(SPC)에 양도된 후에는 토지과다보유에 따라 종합토지세에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법적 문제가 있어 법률 개정이 수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발행 물량의 소화를 위해서 이제까지 발행된 ABS와는 달리 고정금리로 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토지공사측은 “현금 흐름이 없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트러스티의 유동성 지원 및 신용보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법률적인 문제 역시 관계부처의 협조를 얻어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