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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콜금리 현수준 유지 키로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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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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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이 전화 한 통화로 고객이 각종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콜센터를 오는 8월 연다.

우선 서울 및 경인지역 중심으로 운영하고, 향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지방 4대도시로도 확대구축할 예정이며, 장래 확장을 감안하여 시스템 구축중에 있다.

고객이 콜 센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계약내용 확인 및 변경, 대출상담, 약관대출금이나 만기보험금 지급, 보험료 자동납입, 증명서 발급, 보험료 연체 조회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대한생명측은 이 콜센터를 이용,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하거나 업무평가 모니터링을 하는 등 발신 기능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보험료 수납업무, 약관대출금 수납등으로까지 업무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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