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26일까지 구정 현안 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0 15:59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구정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용산구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안건 처리에 이어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개최에 대비한 용산구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과 다국어 관광코스 개발, 골목상권 연계 등을 제안했다. 세계청년대회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해 용산구가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구정질문은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다.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간다. 의원들은 주요 구정 현안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살필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는 조례안 등 총 19개 안건이 회부됐다. 운영위원회는 김송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2건을 심사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박주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다룬다. 복지도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심사한다. 상임위원회별 심사는 23일 진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의결한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한다.

장정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는 생산적인 구정질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올해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겨울철 재난 대비와 소외계층 지원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초등 돌봄 재정 분석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지역 내 초등 돌봄서비스의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서울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초등 돌봄서비스의 수요와 공급 현황,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내외 유사 사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 방식도 비교해 중구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연구회는 문영희 의원을 대표로 양은미 의원,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 등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연구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2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26일까지 구정 현안 점검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구정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용산구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안건 처리에 이어 김형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개최에 대비한 용산구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김 3 용산구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용산구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용산구의회는 19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태홍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13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의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할 권한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취지다.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다. 그러나 사무기구의 조직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