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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계룡산서 생태계교란식물 방제…자생식물 1400주 식재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8 10:55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참가자들이 자생식물 식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참가자들이 자생식물 식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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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가 계룡산국립공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방제와 자생식물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7일 계룡산국립공원 밀목재 생태통로 일원에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생태계교란식물 방제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콜마비앤에이치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연환경 복원·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을 막고 자생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태계교란식물의 식별 방법과 관리 필요성, 현장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식물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산딸나무와 산벚나무, 단풍나무 등 자생식물 1400주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3500㎡ 규모의 자생식물 생육 기반도 조성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생식물 식재에 따라 연간 약 1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천연물 기반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생태계 복원과 국내 자생식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획득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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