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FT 모닝 브리프] 2026.09.17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두경우 전문위원

kwd122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7 07:46 최종수정 : 2026-09-17 08:32

생성형 AI로 제작

생성형 AI로 제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두경우 전문위원] 2026년 9월 17일 목요일입니다. 미 연준이 오늘 새벽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연 3.75~4.00%) 3년2개월 만의 인상을 단행했고, 국내 증시는 오늘부터 이 결과를 소화하는 국면에 들어갑니다. 전날(16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원화는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테마 과열 논란에 급락했습니다. 오늘 꼭 챙겨야 할 뉴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①[금리·채권] 美 연준, 3년2개월 만에 금리 인상…3.75~4.00%로 조정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결정했다.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인상으로, 표결권을 가진 위원 12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5년 넘게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고, 위원들이 제시한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 4.1%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치·데이터: 기준금리 3.75~4.00%(+0.25%p), 점도표 중간값 4.1%, 한미 금리차 1.0%p로 확대(한국 기준금리 3.0%)

인사이트: 관건은 이번 인상이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막기 위한 '일회성 보험 인상'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긴축 사이클의 출발점인지다. 점도표가 시사한 연내 추가 인상이 현실화되면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지며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약세 압력이 더 커질 수 있어, 다음 고용·물가 지표가 이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줄 것이다.

②[금융·시장] 코스피, FOMC 결과 소화 국면…6900~7000선이 분수령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에 마감해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2.01%)·SK하이닉스(4.08%) 등 반도체 대형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기관이 1조2104억원을 순매수한 결과지만, FOMC의 실제 결정(0.25%포인트 인상)이 나온 오늘부터는 이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방향 탐색이 시작된다. 증권가에서는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미 국채금리가 안정되면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다시 시도할 수 있지만, 금리 상승세가 재개되면 6900선 안팎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치·데이터: 코스피 6717.97(전일 종가, +1.37%), 코스닥 815.98(+0.44%), 기관 순매수 1조2104억원

인사이트: 이번 인상 자체는 시장에 상당 부분 선반영돼 있었던 만큼, 코스피 방향을 실제로 가를 변수는 인상 여부가 아니라 점도표가 시사한 '연내 추가 인상 1회'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여력(약 44조7000억원)이 여전히 하방 완충 장치로 작동하는지가 오늘 장의 1차 체크포인트다.

③[금융·시장] 원/달러 환율 1360원대 후반, 5거래일 연속 상승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368.6원(주간 거래 종가 기준)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데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6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 압력을 키웠다. 환율은 장중 한때 1372.9원까지 오르며 지난 2일 이후 처음으로 137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수치·데이터: 1368.6원(전일比 +9.2원), 장중 고점 1372.9원,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도(1조6825억원)

인사이트: 미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올린 만큼 한미 금리차 확대(1.0%p)가 원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1370원 안팎은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기 시작하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해왔는데, 이 구간을 웃돌며 고착화되면 수입물가 상승을 통한 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번질 수 있다.

④[기업·M&A] SK하이닉스, 인텔과 美 현지 메모리 생산 논의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인텔과 손잡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이 오하이오주에 조성 중인 반도체 생산시설 일부를 임차하는 방안과, 인텔 및 주요 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측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며, 확정될 경우 기술 유출 우려로 한국 정부가 반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수치·데이터: SK하이닉스는 별도로 美 인디애나주에 40억달러(약 5조4600억원) 규모 HBM 패키징 시설을 건설 중, 양산 목표 2029년 하반기

인사이트: 웨이퍼 단계부터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후공정 중심인 인디애나 투자와는 차원이 다른 결정으로, 성사 시 국내 반도체 생산 기반 이전 논쟁으로 번질 수 있다. 반대로 무산될 경우 인텔의 오하이오 공장 완공 지연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어, 한국 정부의 입장 표명 여부가 주가보다 산업정책 측면에서 더 큰 변수다.

⑤[산업동향] 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 추석 전 타결 수순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가 15~16일 진행한 임금·단체협약 재합의안 조합원 총투표에서 찬성 57.08%로 안건이 가결됐다. 지난달 25일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으로,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을 낮춘 수정안이 표심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노사는 추석 연휴 전 조인식을 열고 올해 임단협 절차를 공식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치·데이터: 찬성 8731명(57.08%), 반대 6566명(42.92%), 투표율 95.37%

인사이트: 반도체 호황기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쟁의 없이 봉합된 것은 생산 차질 리스크 해소라는 점에서 실적 전망에 긍정적이다. 다만 현금 비중 확대가 다른 반도체·대기업 임단협 협상에서도 준거점으로 작용할 수 있어, 유사 갈등이 삼성전자 등으로 옮겨붙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⑥[무역·통상] 8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468억달러, 전체 수출도 68.7%↑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확정치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은 468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1%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8개월 연속 증가했고 6월 이후 3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구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확대가 AI 인프라 수요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68.7% 늘어난 982억8200만달러로 역대 8월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치·데이터: 반도체 수출 468.3억달러(+206.1%), 1~8월 누적 2811.8억달러(전체 수출의 40.5%)

인사이트: 전체 수출 증가액의 78.8%를 반도체가 견인했다는 것은 수출 구조의 반도체 편중이 그만큼 심화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DRAM·NAND 고정가격이 계속 오르는 국면에서는 호재지만, 메모리 가격 조정이 시작될 경우 수출 지표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어 매달 발표되는 고정가 추이를 선행지표로 봐야 한다.

⑦[금융·시장] 카카오페이 2거래일째 급락, 스테이블코인 테마 과열 논란

16일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11.69% 급락한 4만400원까지 밀렸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지만, 증권가에서 그 기대감이 주가에 과도하게 선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매도세가 쏟아졌다. 거래량은 82만2844주로 전 거래일 대비 크게 늘어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이 상당했음을 보여줬다.

수치·데이터: 카카오페이 4만400원(-11.69%), 거래대금 345억원, 시가총액 5조4661억원

인사이트: 테마성 급등 이후 되돌림은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이 확인되기 전까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보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발행 주체·건전성 규제) 논의가 언제 구체화되는지를 선행지표로 봐야 한다.

⑧[금리·채권] 여전채 금리 4.6%대로 급등, 카드사 조달비용 부담 가중

최근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4.6%를 넘어서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3년물 여전채 금리는 연초 대비 1.3%포인트 상승해 카드사들의 신규 발행 및 차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다.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으로 실적을 방어했던 카드사들이 하반기 들어서는 금리 상승분을 실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워지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수치·데이터: 여전채(3년물) 금리 4.6%대(연초 대비 +1.3%포인트)

인사이트: 카드사 조달비용 상승은 결국 카드론·리볼빙 등 소비자 금융상품 금리 인상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있어, 여전채 금리가 국채금리보다 먼저 가계 체감 금리에 영향을 주는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오늘 새벽 미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서 국내 시장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더해질 수 있어, 4.6%대가 5%에 근접하는지가 카드사 4분기 실적의 다음 분수령이다.

⑨[정책·규제] 美 상원, 가상자산 '클래리티법' 부결

미국 가상자산 시장 규제 체계를 담은 '클래리티법'이 15일(현지시간) 미 상원 절차 표결에서 부결됐다. 이 법안은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와 규제 관할권을 명확히 하려는 취지로 추진돼왔으나,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규제 공백 상태가 당분간 이어지게 됐다. 법안 무산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외 가상자산 관련주와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 가격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수치·데이터: 클래리티법 상원 절차 표결 부결(15일 현지시간)

인사이트: 규제 명확화 지연은 기관 자금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법안이 언제 재상정되는지, 재상정 시 증권성 판단 기준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향후 기관 자금 유입 속도와 국내 스테이블코인 테마주의 방향을 함께 좌우할 핵심 변수다.

⑩[암호화폐] 비트코인, 클래리티법 부결에 이어 FOMC 인상까지 겹악재

클래리티법이 미 상원에서 부결되며 규제 불확실성이 재부각되자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19% 내린 7만5922.89달러에 거래됐다. 여기에 오늘 새벽 미 연준의 실제 기준금리 인상까지 확정되면서, 한미 금리차 확대에 따른 추가 하락 압력도 새롭게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치·데이터: 비트코인 7만5922.89달러(-2.19%)

인사이트: 규제 리스크에 이어 실제 금리 인상까지 겹치는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안전자산이 아니라 위험자산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다시 확인될 가능성이 크다. 7만5000달러 선이 오늘 장에서 지지선으로 작용하는지가 단기 변동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핵심 흐름 3가지



연준의 3년2개월 만의 금리 인상, 이제부터가 시작
미 연준이 실제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시장의 관심은 '인상 여부'에서 '얼마나 더 올릴 것인가'로 옮겨갔다. 점도표가 시사한 연내 추가 인상 1회가 현실화되면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지고 원화 약세·외국인 자금 이탈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시도할지, 6900선 안팎에서 지지력을 시험할지는 앞으로 몇 주간의 고용·물가 지표에 달려 있다.

반도체 코리아, 호황과 지정학 리스크의 공존
8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SK하이닉스 임단협도 원만히 타결되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은 여전히 호황 국면에 있다. 하지만 동시에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현지 생산을 논의하면서 반도체 생산기지가 미국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수출 지표만 보면 낙관적이지만, 생산기지 배분이라는 정책적 변수를 함께 봐야 다음 국면을 예측할 수 있다.

국내 자금조달 비용, 여러 경로에서 동시에 오르는 중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오르고 여전채 금리까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 연준의 실제 금리 인상으로 이 압력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를, 여전채 금리 상승은 카드사·캐피탈사의 조달비용을 각각 압박하는 구조여서 두 압력이 소비자 체감물가와 대출금리로 이어지는 시차를 눈여겨봐야 한다.

오늘의 핵심 흐름 3가지


반도체 코리아, 호황과 지정학 리스크의 공존
8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SK하이닉스 임단협도 원만히 타결되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은 여전히 호황 국면에 있다. 하지만 동시에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현지 생산을 논의하고, 최대주주로 있는 키옥시아까지 미국 상장에 나서면서 반도체 자본과 생산기지가 미국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수출 지표만 보면 낙관적이지만, 생산기지 배분과 자본시장 재평가라는 두 변수를 함께 봐야 다음 국면을 예측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규제 공백의 그림자
미국 클래리티법 부결과 국내 카카오페이 급락은 서로 다른 시장이지만,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관련 기대감이 아직 명확한 규제 프레임 없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준다. 규제 공백이 길어질수록 관련주의 변동성은 커지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의 간극도 함께 벌어진다. 국내외 규제 당국의 다음 움직임이 언제 나오는지가 이 테마의 다음 국면을 결정할 것이다.

국내 자금조달 비용, 여러 경로에서 동시에 오르는 중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오르는 가운데 여전채 금리까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기업과 금융회사의 자금조달 비용이 여러 경로에서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를, 여전채 금리 상승은 카드사·캐피탈사의 조달비용을 각각 압박하는 구조여서 두 압력이 소비자 체감물가와 대출금리로 이어지는 시차를 눈여겨봐야 한다. 오늘 새벽 FOMC 결과에 따라 이 압력이 완화될지 더 커질지 갈릴 전망이다.

이번 주 주목할 일정


▲9월17일(목) — 영란은행(BOE) 기준금리 발표

▲9월17일(목)~18일(금) —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9월24일(목)~26일(토) — 추석 연휴

두경우 한국금융신문 전문위원 kwd122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참석 마포구의회 최은하 의장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용강동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에 참석했다.용강동상점가상인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축제는 ‘용강맛길 장터’를 비롯해 ‘플레이 라운지’, ‘뮤직 라운지’, ‘아트 라운지’ 등을 마련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최 의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는 용강동 상점가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2 영등포구, 양평동 데이터센터 당장 허가 안 해…여의도 국제학교 유치 추진 서울 영등포구가 양평동6가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간 논의가 이어진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 부지에는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내놨다.16일 열린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여의도 교육 인프라 확충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임헌호 구의원은 관내에 운영되거나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9곳과 관련한 주민 우려를 언급하며, 특히 양평동6가 11번지에 접수된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것인지 물었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즉각적인 허가 반려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면서도 이른 시일 내 허가할 계획은 없다 3 용산구,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 추모제 개최 서울 용산구가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6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고 열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긴다. 용산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추모제는 유관순 열사의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열사가 순국 이후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됐던 역사적 사실도 함께 되새기는 자리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과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