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 발간…탄소중립·안전경영 성과 공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0 14:39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삼표와 함께 GREEN 미래) 표지. /사진제공=삼표그룹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삼표와 함께 GREEN 미래) 표지. /사진제공=삼표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시멘트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안전·지배구조 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

삼표시멘트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ESG 전략을 담은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로 선보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ESG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환경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반영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핵심 이슈로 선정하고, 윤리·준법경영과 건전한 지배구조를 신규 관리 과제로 추가했다.

삼표시멘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사회 구축 ▲인간 존중 문화 정착 ▲지역사회 동반성장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주주권리 보호 및 공정경영 실천을 제시하고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연료 전환과 원료·제품 혁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저탄소 혼합시멘트 브랜드 '블루멘트(Bluement)' 확대를 통해 제품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소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3개년 안전보건 로드맵' 추진 현황과 함께 현장 소통 확대, 선제적 위험성 평가, 인권영향평가 고도화 등을 통해 안전과 상생 중심의 기업문화 구축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 운영 현황과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중심으로 한 윤리·준법경영 활동을 공개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시멘트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2022년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이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와 양천구 목동10단지 등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경쟁입찰이 잇따라 유찰됐다.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목동10단지도 현대건설이 1차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3지구·목동10단지…수조원 사업도 단 2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대한건설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사유 확대 등 건설업계가 건의해 온 내용이 이번 대책에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2029년으로 유예…보증 공급 확대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 3 다음 주 전국 2760가구 청약…수도권에 약 80% 집중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약 80%가 수도권에 몰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일반분양 기준 276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 물량은 2182가구로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가구와 '써밋 클라비온' 176가구,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 186가구가 공급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1158가구와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589가구가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달서자이 제니크' 36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