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건설 부산 잔여가구 청약…서한, 남양주 분양 예정 [이 시각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24 10:10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에서 신규 분양을 예고하는 등 분양시장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무순위 청약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을 24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발생한 잔여 물량 3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 74㎡A 16가구, 74㎡B 15가구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인접해 있으며,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이 가능한 구포역도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에서는 구포역사 신축 사업과 철도 지하화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구포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서부산권 산업·교육 관련 개발 계획도 진행 중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7월 6일 진행된다.

◇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7월 분양 예정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조감도. /사진제공=서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조감도. /사진제공=서한

이미지 확대보기
서한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 84㎡, 95㎡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361가구와 통합공공임대 151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진접2지구 내에 위치하며, 인접한 왕숙신도시와 기존 진접1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일대에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향후 왕숙신도시와 연계된 주거권 형성이 예상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4호선 풍양역(예정), 강동·하남·남양주선(계획), GTX-B 노선, 별내선 등이 거론된다. 다만 일부 사업은 계획 또는 추진 단계인 만큼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왕숙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여부가 향후 진접권 주거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2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3 스타벅스 아성 ‘흔들’…한·중 추격자들의 ‘한 잔 승부’ 국내 커피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스타벅스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소비자 신뢰에 균열이 생긴 틈을 타 투썸플레이스와 메가MGC커피 등이 빈틈 공략에 나섰고, 중국 루이싱커피의 한국 진출도 가시화되면서 ‘스타벅스 독주’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가 최근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한국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스타벅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루이싱커피가 국내시장을 노크하면서 커피업계의 경쟁구도는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스타벅스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다. AI데이터 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