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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2 13:45

로켓 부스터 개발, 내년 시연 목표
美 방산시장 진입, 사업 협력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케빈 슈노버 한화디펜스USA 임원,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프랭크 몰리 노스롭그루먼 임원, 론 박설 노스롭그루먼 임원.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케빈 슈노버 한화디펜스USA 임원,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프랭크 몰리 노스롭그루먼 임원, 론 박설 노스롭그루먼 임원.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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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손재일)가 글로벌 방산업체 노스롭그루먼(Notrhrop Grumman)과 함께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로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AReS는 신속한 기동 후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을 필요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 1단 로켓 추진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공동 개발한 새 체계는 오는 2027년 중 시연을 목표로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미국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롭그루먼 관계자는 "항공·해상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미국과 동맹국 우위를 보장하는 무기체계 개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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