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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설계사 3만명·매출액 1조2000억 목표 [2026 GA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0 00:00

▲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를 2026년 재직 설계사 3만명 조직, 장기 신계약 1000억원, 매출액 1조2000억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을 경영 목표로 수립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리크루팅 1만명과 재직 설계사 3만명을 조직 목표로 하여 2025년에 2026년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외형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기 위해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업무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3대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크루팅 활성화 ▲교육과정 고도화 ▲영업 지원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한다.

상반기 내 재직 설계사 2만5000명·교육과정 고도화

설계사 조직 3만명 확보를 위해 단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량 조직 리크루팅을 진행, 상반기 내 재직 설계사 2만5000명 조기 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량 조직 리크루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반기 내 재직 설계사 2만5000명 규모를 조기 달성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설계사 빠른 정착을 위한 인카금융서비스 만의 특화 교육과정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다.

설계사에게 양질의 DB 공급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영업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개발총괄을 통한 가망 고객 DB 확보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최근 140여 명의 설계사가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은 'DB 활용 교육'도 전사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설계사들이 고객 발굴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사 장기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도 제공한다. 기존 신인 설계사를 위한 과정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슬기로운 인카생활' 및 온·오프라인 입문 과정부터, 무경력 신인을 위한 집중 스타트업 과정, 경력 설계사를 위한 심화·특화 과정(SNS 활용, 보상 실무 등)까지 대상별 맞춤 교육을 더욱 세분화하고 확대할 것"이라며 "모든 설계사가 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는 최상위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내부통제 고도화·현장지원 강화

내부통제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선제적이고 강력한 통제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 기존의 소비자 보호 및 리스크 관련 부서들을 통합하여 '내부통제 관리부문'을 신설했다. 올해는 컴플라이언스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여 현장 모니터링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 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의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리스크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고도화된 리스크관리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에 대한 내부통제 밀착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함은 물론, 당사 설계사들이 불완전판매 리스크 없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영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시스템 편의성을 높여, 전 임직원과 설계사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영업 활동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수수료 개편안에 대비하여 전담TF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도 변화가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발생가능한 이슈를 사전에 관리 및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선제적인 수수료 체계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킬것"이라며 "내실 있는 조직 안정화를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25년 매출액 1조218억원, 영업이익 952억원, 당기순이익 713억원을 달성했다. 설계사는 2만651명으로 연초대비 약 3000명가량 증가하여 2만명을 넘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통합 영업지원시스템 'IIMS'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현장 지원, GA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사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매출로 이어졌다"라며 "특히 IIMS는 축적된 영업 전략과 교육부의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신규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새로운 후보자 발굴로 이어지는 '리크루팅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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