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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결산검사위원 9명 위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18:49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이 이미재 의원, 황금선 의원, 이인호 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이 이미재 의원, 황금선 의원, 이인호 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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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가 24일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했다.

용산구의회는 이날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착수했다. 위원은 구의원 3명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미재 의원이 선임됐다. 황금선·이인호 의원도 함께 참여한다.

민간위원으로는 정선화 회계사와 임광준·이재욱·유일한·홍대성 세무사, 최혁균 전 용산구 행정지원국장이 포함됐다. 재정·회계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과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성철 의장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핵심 절차”라며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미재 대표위원은 책임 있는 검사를 약속했다. 그는 “객관적이고 면밀한 점검으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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