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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 내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첫 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3 10:22 최종수정 : 2026-03-03 10:40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제공=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제공=라온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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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아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대 주거 시장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8조2680억원이 투입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마북동 · 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 · 풍덕천동 일대에 275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테크노밸리(66만㎡) 보다 4배 큰 규모로, 축구장 38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경기도와 용인시 · 경기주택도시공사 (GH)·용인도시공사 등이 공동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들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경제도심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이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구축할 전망이다.

용인시는 구성역을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GTX-A·수인분당선 환승을 중심으로 고속 · 시외 · 광역버스와 택시까지 연계하는 복합환승시설을 조성하고, 경부지하고속도로와도 연결해 광역 교통망의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시티 착공과 GTX 개통이 맞물리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도 움직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16일까지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4.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흥구도 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용인 플랫폼시티 관문 입지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가 첫 선을 보인다. 수지구와 광교신도시·수원 영통과 맞닿아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 · 7개동 · 전용면적 84㎡ ~ 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기흥구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일부 가구에 테라스와 알파룸이 설치되며,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를 제공한다.

단지 내 피트니스 · 실내골프연습장 · GX룸 · 작은도서관 ·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약 15가구당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일원에 마련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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