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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식이섬유 13g 담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출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2 12:18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사진. /사진=hy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사진. /사진=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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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hy가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신제품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Fiber)’와 극대화를 의미하는 ‘맥싱(Maxxing)’을 결합한 용어다.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최근 영양 관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은 ‘ABC’와 ‘Green’ 두 종류로, 한 병당 식이섬유 13g을 함유했다. hy는 치커리 식이섬유 등 3종을 조합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으며, 자사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넣었다. 회사 측은 국내 과채주스 가운데 최대 수준의 식이섬유 함량이라고 설명했다.

‘ABC’는 사과·비트·당근을 중심으로 원물의 풍미를 살렸으며, 비타민C 일일섭취권장량 100%를 충족한다. ‘Green’은 녹색 과채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고 특유의 향을 줄였다. 비타민B군 5종도 함유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주요 원물 이미지를 적용해 제품별 특징을 구분했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제품 뚜껑에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적용해 제품 추가 증정 또는 온라인몰 ‘hy 프레딧’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정기구독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하루야채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한화리조트 숙박권도 제공한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은 변화하는 건강 트렌드에 맞춰 하루야채의 가치를 새롭게 확장한 제품”이라며 “세분화된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루야채는 hy가 2005년 선보인 과채주스 브랜드다. ‘하루에 필요한 야채를 간편하게 섭취한다’는 콘셉트로 꾸준히 제품군을 확대해 왔으며 누적 판매량은 10억 개를 넘어섰다. 신제품 출시로 하루야채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늘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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