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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뉴욕 게임 어워드 ‘최고의 확장팩’ 수상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0 10:43

본편 세계관 확장하며 하나의 ‘작품’ 인정받아
P의 거짓 작품성과 IP 생명력 동시 입증

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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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 거짓:서곡’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뉴욕 게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최고의 확장팩 수상의 영예를 안은 P의 거짓: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관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5년 ‘엘든 링:황금 나무의 그림자’, 2024년 ‘사이버펑크 2077:팬텀 리버티’가 있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상식 수상과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P의 거짓’ IP가 단발성 흥행을 넘어 탄탄한 IP 저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IP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의 거짓:서곡은 독보적인 작품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메타크리틱 85점과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했고, 오픈크리틱에서는 평론가 추천도 100%와 함께 최고 등급인 ‘마이티(Mighty)’를 획득했다.

또한 영국 ‘202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2025 프레미오스 3D호에고스’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석권했다. 국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을 수상하며 DLC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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