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마감 임박…일반분양 일부 잔여세대 ‘조건 변경’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6 09:37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투시도./사진제공=제일건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투시도./사진제공=제일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에 선보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민간임대 아파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6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임대는 마감이 임박한 상황으로 일반분양 역시 10층 이상 가구는 대부분 계약이 마무리됐고 저층 일부 가구만 남아 있다.

이 단지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후불제로 진행되는 60% 중도금 대출 이자 중, 4~6회차에 대해 무이자를 적용한다. 중도금 부분 무이자는 10층 미만의 일반분양 잔여 가구에 한정된다. 청약 통장 없이 계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도 없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총 3949가구의 미니신도시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1448가구(전용 59~112㎡)∙2블록 993가구(전용 59~112㎡)∙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다.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1블록에 들어서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9층∙12개동∙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민간임대 아파트는 전용 59㎡∙793가구, 일반분양 아파트는 전용 75~112㎡∙655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제일건설이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청주 구도심과 택지지구·산업단지를 잇는 자족 생활권의 중심에 들어선다.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인접해 있다. 이에 대전시∙세종시∙오송∙오창 방면 등을 차량으로 출퇴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청주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 전반에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청주 M15X 생산공장에 약 2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대에는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청주 오창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을 위해 4조원을 투입했고, 셀트리온 역시 오창에 신규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한층 강화된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내 장성초 (가칭) 신설사업이 지난 10월 최종 조건부 승인 돼, 총 54학급∙학생 1162명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3개 블록이 보행육교와 연결 브릿지로 이어져 차량 동선과 분리된 안심 통학 동선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부지면적의 약 40%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적용하고, 생태마당∙물소리마당 등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쾌적한 정주여건도 확보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단지 내 놀이공간 4개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임대는 100% 마감을 앞두고 있고, 일반분양 역시 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계약이 이뤄졌다” 며 “브랜드 대단지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일반분양 잔여 가구 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중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라는 파고를 마주하게 된 것. 아울러 부진한 주가와 안갯속 승계 이슈까지, 셀트리온 앞에 놓인 과제가 적지 않다. 오너 중심의 벤처 신화에서 시스템 경영을 갖춘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해야 할까. 셀트리온의 현재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의 ‘무노조 경영’이 창립 25년 만에 무너졌다. 투명한 보상과 인력 충원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노 2 AI發 ‘동맹의 진화ʼ…네이버 고객경험·컬리 운영혁신 네이버와 컬리의 동맹이 단순한 유통 제휴를 넘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뒤 커머스 협력을 확대해온 양사는 최근 나란히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고, 컬리는 AI 솔루션 기업 인수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동맹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쇼핑과 컬리는 최근 각각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컬리가 지난달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 3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신뢰를 흔들기도 한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유통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유통업계를 뒤흔든 주요 사례를 통해 기업 리스크의 실체를 짚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와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유통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 멤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