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2025년 중대재해 ‘제로’…“2026년 병오년도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5:58

부영그룹이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이 2025년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동일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단연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이 밖에도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세부 목표로 삼아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영그룹은 각 사업 현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운영 중이다. 부영그룹은 본사, 현장, 영업소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에 맞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안전 시스템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이를 ‘KOSHA-MS’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KOSHA-MS’는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P(계획)-D(실행)-C(점검)-A(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인증 제도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2025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 병오년에도 시스템에 기반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샘표식품,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투자 대응·경영 효율성 제고" 샘표식품이 지주회사 샘표를 흡수합병한다. 양사에 분산된 자산과 경영 기능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확보한 재원을 설비투자와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샘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샘표식품이며, 샘표의 상호와 사업을 승계한다.이번 합병은 지주회사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재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샘표는 자산총액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인 5000억 원에 미달해 내년 6월 30일 유예기간 종료 후 지주회사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2027년부터 적용되는 새 회계기준에 따라 지분법이익이 영업손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미국 품목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미국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회사는 지난 8월 국내 허가 신청에 이어 이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에 공식 진입함으로써 글로벌 영토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FDA에 SB27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8개 적응증이 포함됐다.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다국적 제약사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46조 원(317억 달러)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 3 전국 5곳서 4928가구 청약…고덕강일3단지 등 공급 11월 첫째 주 전국 5곳에서 총 4928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가 본청약에 나서며, 인천 계양신도시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도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다.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청약 물량에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이 포함됐으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주요 단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715가구), 인천 계양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4BL'(1110가구), 경기 파주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3·4BL'(695가구) 등이다.고덕강일3단지는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초기 분양대금 부담을 낮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