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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개편…“기술 역량 한눈에 전달”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0:33

클라우드·AI 인프라 구축 역량 직관적으로 전달
사업 경험 기반 콘텐츠 강화·산업별 이해도 높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고객과 소통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고객과 소통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NHN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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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고객과 소통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홈페이지 개편은 ▲실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강화 ▲산업별 클라우드 이해도를 높이는 정보 구성 ▲고객 중심의 UI·UX 개선을 주요 방향으로 진행됐다.

NHN클라우드는 어떤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는지, 그 경험이 고객의 서비스 운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정비했다.

먼저 산업별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지난 7월 국가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운영 사업에 최다 GPU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입증한 사업 전문성과 함께, 공공·금융·교육·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과 전환을 지원해 온 경험을 콘텐츠 전반에 반영했다.

공공과 금융 부문에서는 대규모 트래픽 처리와 높은 보안·안정성이 요구되는 서비스 환경을, 교육과 게임 분야에서는 확장성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자신의 산업과 유사한 사례를 참고해 클라우드 구성 방식과 활용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단순 기능 설명이 아닌 실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전반의 구조와 사용성도 함께 개선했다. 전체 메뉴를 단순화해 핵심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색 필터 기능을 고도화해 서비스 유형, 산업, 활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문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정보를 추천하는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산업별 솔루션과 서비스 상세 페이지 등 핵심 콘텐츠의 가독성을 강화했다.

클라우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을 위한 온보딩 콘텐츠도 보강됐다. ‘시작하기 가이드’와 ‘용어집’을 추가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서비스 활용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NHN클라우드는 홈페이지를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속 고도화하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탐색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사용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홈페이지 전반을 재정비했다”며 “산업별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활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고객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는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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