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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연말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 개막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9 08:52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서 개최
109개 파트너사, 160여 브랜드 참여

‘컬리푸드페스타 2025’가 18일 개막했다. /사진제공=컬리

‘컬리푸드페스타 2025’가 18일 개막했다. /사진제공=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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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컬리는 18일 오프라인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막을 올렸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9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삼양식품, 롯데호텔, 윤서울, 온하루 등 50여 개 파트너사는 올해 신규로 참가했다. 행사장은 거대한 크리스마스 만찬 테이블을 중심으로 간편식과 그로서리, 신선과 축수산, 베이커리·디저트, 음료·간식, 헬스 등 총 7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각의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컬리만의 큐레이션을 압축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살롱’에서는 셰프 테이블, 라이스 테이블, 드림 테이블 등 세 개의 테이블을 준비했다. 특히 이연복, 정지선닫기정지선기사 모아보기, 조서형 등 유명 셰프 12인이 참여하는 ‘셰프 테이블’에서는 매일 3명의 셰프가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상품 개발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라이스 테이블’에서는 쌀 도슨트와 함께 5개의 쌀 품종을 맛보고 자신의 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타에서 신상품을 론칭하는 파트너사도 있다. ‘풀무원’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고농도 두부 4종을 페스타 단독으로 선공개하고, 전국 100여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오마뎅’은 빨간꼬치어묵&물떡을 출시한다. 컬리의 큐레이션이 풀콜드체인 시스템과 만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부스도 눈에 띈다. 수산 카테고리에서는 매일 아침 산지에서 조업한 ‘스텔라마리스’ 개체굴을 행사 기간 내내 선보이며, ‘성이시돌목장’은 제주도에서 당일 착유하고 생산한 우유를 다음 날 페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최재훈 컬리 최고커머스책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컬리푸드페스타에서 대표 미식 축제에 걸맞은 큐레이션과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컬리와 160여 개 브랜드가 준비한 다채로운 맛은 물론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을 통해 행복한 연말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몰에서도 29일까지 컬리푸드페스타 기획전이 개최된다. 행사장에서 만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진어묵, 폰타나, 만전김 등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30개를 모아 최대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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