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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화학, 신학철 물러나고 김동춘 사장 승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7 16:59

김동춘 LG화학 신임 CEO

김동춘 LG화학 신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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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7년간 LG화학을 이끈 신학철닫기신학철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새 CEO는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

27일 LG화학은 사장 승진 1명, 상무 선임 7명 등 승진인사가 포함된 2026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화학 새 수장에 임명된 김동춘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반도체소재사업담당, 전자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첨단소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LG화학은 "김 사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미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다음은 LG화학 2026년 임원인사 명단이다.

△사장
김동춘(金東春)

△상무
김기환(金起煥)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임경채(林炅采)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유동주(劉東柱) ABS.국내영업담당
이원상(李元常)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승혁(李昇赫) 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
이준호(李準鎬)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김민교(金旻皎)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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