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전문가 96% "1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15:40

금투협 설문조사…고환율 장기화 등 반영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5.11.25)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5.11.2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거의 전부가 오는 27일 열리는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조사기간은 11월 14~19일이며,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7개 기관 100명이 응답했다.

기준금리 관련 설문응답자의 96%(96명)는 이달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직전(85%)보다 동결 전망이 높아진 수치다.

금투협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승과 고환율 장기화로 11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종합 BMSI는 103.2로 전월(111.5) 대비 8.3p 하락했다.

BMSI는 설문문항에 대한 답변인원의 응답으로 산출한다. 100 이상이면 채권가격이 상승(금리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채권시장 심리가 양호함을 의미한다. 반대로, 100 이하일 경우 채권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다는 뜻이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최근 시장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12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2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3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