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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소년 금융교육 ‘업클래스 주니어’, 3년간 약 3만 명 참여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6 10:45

올해 1학기까지 135개 학교에서 2만 7264명 참여
청소년 대상 블록체인·AI·NFT 등 디지털 금융교육

두나무 '업클래스 주니어' 로고 / 사진제공= 두나무

두나무 '업클래스 주니어' 로고 / 사진제공=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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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는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는 지난 3년간 3만 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는 올해 1학기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를 마치고 그간의 성과를 16일 발표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올해 1학기까지 3년간 135개 학교 총 2만 7264명(연인원 기준)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에 참여한 학교 교사들의 전체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교재 만족도는 97%, 커리큘럼 구성 만족도는 93%을 기록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덕분에 디지털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제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업클래스 주니어 커리큘럼에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위해 디지털 금융 상식은 물론 블록체인·AI·NFT 등 차세대 기술까지 아울러 큰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교 교사들은 금융 사기 예방, 용돈 관리, 저축 습관 등 생활 밀착형 주제에 기술을 접목한 점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두나무는 2022년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2023년 서울·인천, 2024년 충청·세종, 2025년 부산으로 확대하며 지역별 디지털 금융 교육 인프라와 지식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스마트폰과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청소년 세대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업클래스 주니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고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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