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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상영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6 08:37

CGV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7번째 작품으로 상영한다. /사진=CGV

CGV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7번째 작품으로 상영한다. /사진=CGV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GV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7번째 작품으로 상영한다.

이달 22~23일 양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으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영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1년 레오 까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시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까지 총 2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택트톡 상영에서는 영화 종영 후 약 117분간 이어지는 박찬욱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대담 영상이 단독 공개된다.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와 평론가의 해설이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139분의 본편 러닝타임을 고려해 영화 종료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준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어쩔 수 없다고 내세우는 자들이 만들어낸 실낙원의 통렬한 순환"이라는 한줄평으로 영화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영화의 감동을 더욱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관람객 전원에게는 ‘어쩔수가없다’ <이동진의 언택트톡> 한정판 엽서가 증정된다. 이번 상영은 CGV강남, 강변,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대학로, 동수원,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성신여대입구, 세종, 소풍,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의정부, 인천, 일산, 전주고사, 제주, 천안펜타포트, 청주(서문), 춘천, 판교, 평촌 등 전국 3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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