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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늘 전 세계 정식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4 14:14

모바일 RPG, 중국 등 제외 글로벌 동시 오픈
게임만 해도 ‘3000회 소환’ 등 각종 보상 지급

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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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게임은 중국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출시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을 이용하면 ▲3000회 소환 ▲21만 루비 ▲레전드 등급 파이터 1종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레전드 파이터 36종을 포함한 총 114종의 파이터가 등장하며, 덱에 편성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펫’도 만나볼 수 있다. 또 10종의 PVE 던전과 최대 1만2600 스테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콘텐츠, 계정 성장을 돕는 각양각색의 성장 시스템, 소규모 대전부터 랭킹 대전까지 다양한 경쟁 콘텐츠 등이 마련됐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7일 특별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첫째 날 10만 루비, 넷째 날 20만 루비, 마지막 날 레전드 파이터 소환권을 제공하며,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픽업 이벤트에서는 KOF ‘99 스타일의 ‘쿠사나기 쿄’가 출현한다. 이와 함께 ‘격노’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들의 픽업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펫과 서포터즈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AFK는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SNK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작품이다. 복고 감성 2D 도트 그래픽과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시리즈별 인기 파이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와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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